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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1022*02:03
RE
그림 그리는게 없어서 자꾸 예전그림만.....
조류 191023*12:27 RE M ×
꺼꺼님 그림 진짜 너무 예뻐요 특히 웨이브진 여캐 머리가ㅠㅠㅠ
RE: 191101*03:38 M ×
허어억 안들어온사이에 맆달아주고가셨잖앗ㅠㅜㅜㅜ히히 감사합니다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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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1017*00:46
RE
요즘은 한그림 뚝심있게 잡고 퀄리티내서 완성하는게 힘들고 귀찮음,,,,아무래도 그림 시작하는게 싫은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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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1004*03:46
RE
아 맛초킹 먹고싶당....ㅠㅠ
그랑 191009*15:26 RE M ×
안녕하세요 꺼꺼님 선 정말 너무 예쁘다는 말 드리고 갑니다..
RE: 꺼꺼 191011*20:02
헉 칭찬 넘 감사드려요 희희 >.<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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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1002*03:23
RE
기해년도 벌써 거의 다갔네.....올 연말에도 연하장 그려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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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1001*21:56
RE
옛날그림중에 맘에들게 그려졌던거 몇개만 올려놔야지....
꺼꺼 191001*21:57
RE
빈공간을 참을수없어서 1그림 1브금하는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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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1001*21:42
RE
그림 너무 안그려서 옛날그림 업로드하기에 이르러버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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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꺼 190926*01:24
RE
갠비 배경테마 보라색이라 넘 잘어울릴거같아서 업로드해놓기 ^^)
꺼꺼 190927*00:26
RE
빈공간있으니까 왠지 뭔가 더써넣고싶은기분..... 브금올라가나 봐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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